은서


[ 건마 ] [ 구로디지털단지-탑스파 ] 은서

후기도우미25 0 846

저는 날짜를 딱딱 정해놓고 달리는 스타일은 아니고 욕구가 급 올라오면


 


그때마다 충동적으로 가는 스타일인데 오늘이 그런 날이었습니다.


 


근무하는 내내 물 빼고 싶다는 생각에 일이 집중도 안 되더라구요.


 


그래서 어디 갈지 생각하다가 시원하게 마사지도 받고 물도 빼자하는 생각에 탑스파를 찾았습니다.


 


몇 번 다녔던 터라 얼굴 알아보시더라구요.


 


샤워 쌱 하고 담배 한 대 피고 있으니 직원이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에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쌤이 들어오는데 시원하게 꾹꾹 잘 눌러주십니다.


 


요새 피로가 너무 쌓였는지 많이 뻐근했는데 확실하게 풀어주시네요.


 


여기 마사지쌤들은 모두 실력이 좋아서 딱히 누구 고를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저는 달쌤한테 자주 받습니다.


 


아무래도 오래 본 분이랑 또 보는 게 덜 어색하니 ㅋㅋㅋㅋ


 


그냥 아무나 무작위로 해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어느새 달쌤이 번개같이 마사지를 끝내고 언니야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마사지 추가할까 했는데 다음을 위해 패스하고 그렇게 언니야를 만났습니다.


 


이름이 은서라고 하네요.


 


첫인상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하니 위에서부터 훑고오듯 점점 밑으로 내려와 기둥에 닿으니 스킬이 엄청 대단합니다.


 


부드러운 스킬에 바로 뿜어버릴뻔 했지만 잘 참아내려 했지만 결국 언니야 입에다 올챙이들 다 방출했어요.


 


끝나고 나서 귀엽다고 해줬더니 어쩔줄 몰라하면서 좋아하네요. 


 


이런 언니 정말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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