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긋한게 좋았던 봄


[ 오피 ] [ 동대구역-베이글 ] 봉긋한게 좋았던 봄

후기도우미30 1 1876

제가 이번에 만난 매니저는 봄이 매니저 였는데요


봄이 매니저 보자마자 발기될뻔했습니다 그정도로 섹기있었는데요


느낌 그대로 서비스부터 차분해보이는 외모와 다르게


정열적으로 달려들어 서비스 해주었는데요


가슴이 커서 서비스 해줄때마다 흔들리는 가슴때문에


눈이 자꾸 그쪽으로 가더라구요


이미 딱딱해져버린 제 잦이가 더이상 참을수 없을거같아


바로 콘돔을 착용하고 뒷치기로 시작했습니다


봄이 매니저를 엎드리게 한후 엉덩이를 들게하자


슬림한 몸매가 가슴에 가려 이제 보이는데 더욱 섹시해보였습니다


이미 물이 많이 흘러내려오는 봉지를 막아주기위해


잦이를 삽입하자 나오는 신음소리가 참 꼴렸네요


적당히 박다가 느낌이 와서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고 마무리했습니다


앞으로 박으면 가슴이 흔들리는게 좋고


뒤로 박으면 뒷태가 참 예술인게...


좋은 몸을 가진 봄이 맛도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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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투썸스타벅스 2023.12.10 01:14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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