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야놀자 ] 하루
요즘 같은 더운날 에어컨 틀어놓고 누워있으면
괜시리 내동생놈이 신호를 보내옵니다.. ㅎㅎ 가만히 있으라고 해도 올라오는 녀석때문에
오랜만에 야놀자에 전화걸어보니 실장님이 신속정확하게 답변해주시네요 ㅎㅎ
신규로 들어온 NF하루 추천받고 +7정도면 주머니 사정이랑 고려했을때 아주 적당해서 출발합니다.
일단 주소받고 입장하는데
왠 고양이같이 생긴 귀염상이 저를 받아줍니다. ㅎㅎ
+7이라길래 적당하겠거니 생각했는데
왜 +7인가 싶네요 생각보다 너무 이쁜거에요? 제가 나름 눈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ㅎㅎ
와꾸는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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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느낌?
생각보다 좀 이쁘장하게 생겨서 놀랐습니다.
저는 이런 스타일 여자들을 좋아해서 굉장히 만족했죠 ㅎㅎ
몸매같은경우도
제가 키가 작은편이라 158 정도 딱 적당했고 ㅎㅎ
특히 미드가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말랑말랑 자연 C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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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 아주 떡감이 좋습니다..
플레이는 뭐 말할것도 없어요
들어가서 제가 외모감상후에 쇼파로 안내후
재밋게 대화를 이어가다 씻고오라해서
씻고 나왓늗네 침대에 누워잇네요 ㅎㅎ
바로 옆에 눕자마자 제 부우랄을 빨기시작하면서
슬슬 올라와 저의 가슴을 애무후 다시 내려가
저희 몽둥이를 슬슬 빨아주는데 입한가득 넣어
애무를 하는데 뭐 청소기가 따로없는ㄷ..;
여상으로 조지다 쌀꺼 같다니까
자세바꾸자며 지금끝내면 자기는 안된다고
완전 발정난 암캐 같네요 ㅋㅋ
이런저런 자세 조지다 뒤치기로 발싸!!!!
발싸우 옆으로 누우니까 정성스레 닦아주고 마인드도 좋은 하루 후기였습니다.
방문해보세요 아주 좋아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