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연애의맛 ] 하리
v쉬는 날이라 달림을 하기 위해서 실장님께 연락해
원하는 시간을 말씀드리니 가능한 언니 중에 하리
언니가 마음에 들어 예약했습니다.
실장님이 타투 많은 것과 의슴인걸 미리
알려주시네요.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니 미리
알려주신 것 같은데 실장님이 친절합니다.
의슴 타투가 큰 문제가 아니기에 괜찮다고
했습니다.
집 근처에서 좌석버스로 강남으로 이동해서
전철로 갈아타 근처 역에서 내려 도보로
5분정도 걸어서 도착했습니다.
자차로 방문하시는 분은 건물 지하주차장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도착해서 시간이 좀 남아 건물에 편의점에 가서
시원한 캔 음료 하나 마시며 기다리다가
실장님께 연락해 호수 받아 올라갔습니다.
문 앞에서 주변에 사람이 없는 거 확인하고
노크하니 언니가 금방 문을 열어줍니다.
들어가는데 언니가 동그랗게 눈을 뜨고
맞아주는데 그 모습이 귀엽네요.
첫인상은 분홍색 오피스룩 느낌의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슬림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가 예쁩니다.
그리고 긴머리를 가운데 가름마로 단정하게
뒤로 넘긴 머리가 안내데스크 같은
서비스직에서 일하는 언니 느낌을 받았습니다.
언니가 마실꺼 물어봐 하나 선택하니 캔으로
그냥 주지 않고 친절하게 종이컵에 따라서
주네요. 사소한 거지만 좋았습니다.
언니가 준 음료 한모금 마시고 소파가 작아
붙어 앉아 대화를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한 손으로 허리를 감아 엉덩이
터치하며 대화하는데 언니가 자연스럽게
질문하며 대화를 이어가는데 어색하지 않고
편안했고 말투도 여성스러웠습니다.
대화 후 언니가 씻으라고 해서 탈의하는데 여기
자주 왔지 라고 물어보네요.
오피 많이 다녔다고 말을 하지 않았는데 어떤
포인트에서 그렇게 느꼈는지 궁금하네요.
제 행동이 너무 자연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프로필에는 nf라고 되어있는데 좀 경력이 있는
것 같아 유흥쪽 일은 여기가 처음이야 물어보니
역시나 다른 쪽에서 일했다고 하네요.
꼼꼼하게 씻고 나오니 언니가 탈의한 상태로
소파에 앉아 있다가 일어섰는데 복근도 보이고
가슴도 모양 예쁘고 크고 몸매 정말 예쁩니다.
가슴은 프로필과 다르게 e컵은 아닌 것 같아
언니에게 말하니 실장님께 프로필 바꾸라고
했는데 아직 안 바꿨다고 하네요.
방문 전에 실장님께 의슴이라고 들었을 때
보통은 수술해서 c컵이나 d컵을 만들는데 e컵은
의아했는데 e컵은 아니고 d컵정도 사이즈입니다.
손으로 터치했을 때 촉감 좋았습니다.
침대에 누으니 언니가 옆에 무릎 꿇고 앉아
가슴부터 애무합니다.
가슴 애무 후 존슨을 bj해줍니다.
언니가 정석적으로 인아웃하며 강력하게 애무하는데
언니 가슴에서 허리 엉덩이 허벅지로 내려가며
터치하다가 저도 모르게 언니 허벅지를 조금 힘을
줘서 움켜쥐게 되네요.
언니 애무가 끝난 후 공수교대해서 역립을 했습니다.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했는데 언니가 소중이를
더 잘 느낀다고 해서 맛만 보고 언니 몸을 핥으며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언니 소중이를 혀로 핥으니 언니가 천천히 하라고
하네요.
언니의 부탁대로 천천히 혀를 움직이며 클리를
자극했습니다.
언니가 “음~~, 아~~”하며 신음소리를 내며 반응을
보이네요.
그래서 혀 좀 더 빠르게 움직이니 반응이 더 좋고
아무 말이 없네요.
언니가 제대로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역립 후 언니가 cd 씌어줘 정상위 자세로
도킹했습니다.
천천히 펌핑하며 연애를 시작하는데 언니가 리듬에
맞춰 움직이네요.
언니 스킬이 좋아 움직일 때마다 쪼임이 더 강하게
느껴지네요.
언니의 공격이 강력해 참느라 고생했습니다.
언니가 빠르게 박아야 잘 느낀다고 하네요.
그래서 언니의 요구대로 빠르게 피스톤
운동했습니다.
언니 신음소리 커지고 반응이 좋네요.
위기가 와서 한 템포 쉬기 위해서 측배위로
변경했습니다.
뒤에서 밀착해서 가슴을 터치하며 신나게
박았습니다.
그리고 후배위를 빼놓울 수 없기에 자세 바꿔
뒤에서 박았습니다.
언니 엉덩이와 뒤태 뷰가 미쳤네요.
언니 허리를 잡고 강강으로 빠르게 펌핑하니
연애감 미쳤네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