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강남-라떼 ] 짧은 만남 강렬한 기억??
짧은 만남 강렬한 기억??
고은이와의 만남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그렇게...
원래 첫만남인 언니는 절대 긴 타임 덜컥 예약 안하는 법!!
이제 출근 4일차인 nf 언니다보니 조심스레 첫 만남을....
어떤 언니인가 알아볼 겸 예약했는데 왠걸....
길게 볼껄 하는 아쉬움이 남는...
우리가 나눈 대화는 무슨 술자리 남자놈들끼리 여자 주제로 음담패설 늘어놓는 듯한 느낌???
이 언니 완전 남자어 1타 강사 수준의 언니임.
뒤치기 떡은 뭐 그렇다쳐도 거의 전문용어를 줄줄이 아는 이 언니 뭐임??
아주 대화가 색기발랄하니 흥미 진진해!!!
아담한 키에 땡글한 두 눈이 아주 귀염귀염하게 봤더니 완전 색기발랄 발랑 까진 언니임.
연애는 아주 화끈하게 즐길 줄 아는 언니라우
샤워하고 있는데 자꾸 힐끔힐끔 보면서 웃는 음흉함에
씻고 누워선 바로 덮쳐버리는 과감함!!!!
그리고 살살 약올리듯 혀로 놀리는 스킬가지....
내 꼭지를 애무하면서 자기 엉덩이를 들이미는 색녀...
그리고 지가 애무하면서 스스로 젖어버리는 언니...
애무받으며 슬슬 소중이를 만져보니 벌써 미끌미끌하 젖어 있는게 혼자 흥분해버리는 스타일인 듯
당연히 젤따위는 필요없다는 거죠!!!
여상은 그닥 안좋아하는데 고은이는 지말대로 좀 놀던 언니답게 여상 조낸 잘함.
강약 조절서부터 살짝 쪼였다 풀기에 이런 저런 각도로 넣었다 뺐다하는게 완전 대박임.
여상 고자라고 항상 말하는데 그런 내가 절로 신음 나올 정로라면 말 다한거죠.
이대로 끝남 허무할 듯 싶어서 여상에서 삽입한 채로 고은이를 번쩍 들어서 정상위로 전환
워낙 아담하다보니 이게 되네요.
후배위로 전황할 생각도 안나게 반응 좋으니 정상위로만 조져버렸네요.
흠뻑 젖은 소중이로 들락날락 거리는 걸 보는데 어떻게 다른 체위로 바꾸겠어요??
그날따라 사정하고 싶은 생각이 안들어 일부러 템포 조절 엄청 했더니 결국 예비콜 울리고 나서야
서둘러 사정하고 후다닥 씻고 간신히 시간 맞췄다는....
일단 사전 조사 다 끝나고 인증 끝났으니 고은이는 담부터 롱타임으로 지대로 즐겨도 된다고 저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