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오산-까꿍 ] 후기
까꿍은 첫 방문이다 보니 실장님께 추천을 부탁드렸습니다
좋아하는 취향을 설명드리니 바로 제니를 추천해 주시더군요
느낌이 좋아서 바로 예약잡습니다 방으로 입장~
문이 열리는데 이쁘게 생긴 미녀가 웃으며 문을 열어주네요 ㅎㅎ
늘씬하고 잘빠진 몸매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즐겁네요 ㅎㅎ
샤워하러 들어갑니다~~같이 씻으면서 서비스까지 받앗습니다 ㅎㅎㅎ
샤워하고 나와서 본게임 들어가는데 애무가 수준급입니다
어찌나 잘하는지 원래 bj로 쉽게 안오는데 진짜 쌀뻔했습니다 ㅋㅋ
시간이 별로 없는관계로 역립은 패스하고 바로 본게임
들어가는데 제니가 몸이 파르르르 경련을 일으키는데 와우
뭔가 내가 대단한듯한 착각이 들게하면서 기분좋게 만드네요
뒤로 돌리고 뒤로 하다 시원하게 발사!
빼고 나서도 잔경련 바르르르 떠는데
진짜 av배우가 된듯한 느낌 매우 신선했습니다
마무리도 깔끔하게 해주고 편안하게 즐달하고 나왔습니다
가슴도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