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강남-샤이 ] 소미
서핑좀 하다 오랜만에 샤이 보는데 예쁜 뉴페와서 와꾸보고 바로 예약 했습니다 워낙 와꾸파라 ㅋㅋ
우선 바로 가능하다 하여 바로 달려가서 접견했는데 우선 와꾸는 싱크 80정도 나오네요 빠지는 와꾸는 확실히 아님
거기다 팔다리 길고 키가 조금 있어서 더 맘에 들었음 ㅋㅋ 비율좋고 이정도 와꾸면 합격!!
또 애가 잘 웃어줘서 나쁘지 않은 아이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여 ㅋㅋ
자연b컵에 여자여자한 라인이 아주 보는 재미가 있었고
피부 촉감도 부드럽고 탱탱한게 풍기는 분위기 마저 지리더라구여
따듯한 물로 함께 샤워한후 침대로 이동!!
자연스럽게 입과 입이 쪽 키스를 나누고
저는 그녀의 젖가슴을 보고 참지 못하고 쭉쭉 빨아 댔습니다 제 스킬이 좋았는지
소미가 갑자기 흥분해서는 제 온몸을 입으로 빨기 시작하는데 입이
문어 같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얼마나 부드럽고 웨이브가 좋은지 ㅠㅠ
거기에 더해지는 오묘한 알ㄲㅅ 애무는 정말 대박이였습니다
소미를 눕히고 본게임에 들어가니 꽉 쪼이는 맛도 일품이더라구여
그리고 섹반응은 또 왜이리 활어인지 이번에 나온 흑인 인어공주보다
훨씬 주인공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나도 끈쩍거리는 분위기 속에 거침없이 정신없이 박아대다
결국 참지 못하고 사정하고 말았네요 기분 좋은 사정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