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베리굿의 다올이를 봤습니다니다


PR을 보니 장신에 가슴도 크고 뉴페여서 방문을 했습니다


시간 맞춰서 간후 잠시 기다리니 큰키에 귀엽게 생긴 베이글녀가 입장하네요


피부고 희고 보드랍습니다


간단한 인사후 플레이를 들어가는데 공격력이 장난이 아니네요


본격적으로 플레이를 하고싶다고 직접 말하기 전까지 열심히 빨아줍니다


눕혀놓고 플레이를 들어가는데 완전 좁보네요 ㅋㅋ


키도 크고 육덕지면서 베이글한데 좁보라서 좀 의외였습니다


거의 밸이 울릴때까니 플레이를 했는데도 싫은기색 없이 다 받아주네요


다 끝나고 이야기하는데 플레이는 여자여자한데 성격은 털털 한거 같습니다


벨도 울리고 나가려고 하는데 자그마한 무언가를 주거라구요


뭔가 했는데 다올이가 쓴 쪽지에 자그마한 간식들이 들어있는 작은 상자였습니다


귀엽게 앞으로 잘부탁한다고 적어놓은 쪽지였네요


핵심 키워드는 장신 육덕 베이글 좁보 인것 같습니다


장신 육덕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이 업소는 눈가는 친구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