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안양-시네마 ] 나연
낮에 잠깐 가봤는데 실장님 성격 좋으시네요
서글서글하고 친절하게 잘해줘서 긴장풀고 서비스 받았습니다
예약할때부터 착하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업소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는데 이곳도 사람사는곳이군요 ㅋㅋ
나연이 소개 받았고요 날씬하고 예쁘장하네요
잠시후 매니저방에 들어갔는데
첫느낌이 관리잘된 몸매 기름기 쫙빠진 언니가 서있네요
깨끗하게 씻겨주고 바디타면서 은근히
터치해주시는게 진짜 꼴렸습니다
서비스도 기분좋게 해주시니 만족스러움이
정말 말로 표현하기가 힘들정도로 좋았네요
무엇보다 미끌미끌한 오일느낌에
중독될거같더군요
본겜도 가서도 20분가량을 불태웠네요 ㅋㅋ
자주오게 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