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 안마 ] [ 강남-다오 ] 코코

후기도우미9 0 1118

장신에 풍만한 글래머

매미스타일로 1시간 내내 스킨십

서비스 빡세게함

섹은 질퍽하고야하게함

이런 스타일 좋아하는 분들에게 코코 강추합니다!


강남 나왔다가 약속시간이 붕 떠서

시간때우러 급달하러 간 다오안마

정실장님과 미팅을 했고, 급달로 온거라

실장님 추천으로 빠르게 즐달 하고 싶다 했습니다.

실장님의 추천은 코코

키큰 글래머에 섹시한 스타일로 애인모드가 엄청 좋다 하네요

ㅇㅋ 하고 샤워하고 바로 클럽으로 들어가 코코를 만났습니다.


만나자마자 자기~~~오빠~~~하면서 포옹해주는 코코였습니다

가슴이 몰캉, 엉덩이가 토실토실 딱봐도 떡감 좋아보이는 글래머더군요

코코와 클럽섹녀들 그녀들에게 나의 몸을 맡겼습니다

마치 나를 따먹을듯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그녀들!

복도에서 신나게 빨리고

뒤치기로 즐기다가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앉자마자

바로 매미모드로 스킨십하는 코코....

저도 가만있지않고 가슴과 엉덩이를 주물럭 주물럭!

서브서비스로 2명이 들어와 존슨을 행복하게 해줬고,

탕으로 들어가 물다이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물다이서비스 꼼꼼하면서 빡세게 잘하네요 ^^

풀발기된 존슨을 보면서 흐믓해 하는 코코였고,

곧바로 침대에서 키스박으면서 찐득한 섹을 시작했습니다.

코코는 섹을 즐길줄 아는....섹맛을 아는 여인입니다.

작고 이쁜 그녀의 조개는 촉촉히 젖어오미 물을 머금기 시작합니다.

코코가 입으로 CD를 껴주고, 바로 밖아줬네요

연애감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야한 신음을 뱉으며 더욱 강한 박음질을 원했고

그럴수록 나의 허리움직임을 빨라졌죠

온몸에서 열꽃이 피는 뜨거운 섹......

이런 섹은 오랜만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심지어 싸고나서 빼주지않고, 키스를 갈기는 코코였네요

1시간 내내 온몸을 부비적기는 매미 그 자체였습니다.

시간이 다되 재접약속하고 나가는데,

다리가 후들....기분좋은 1시간이었습니다.

, ,

0 Comments
오피 휴게텔 건마 주점 안마 키스방 립카페 출장 패티쉬/핸플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