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사당-홀릭 ] 비비
아침부터 꼬추가 근질근질하던 날이었죠
점심쯤 실장님께 전화드려 가능 매니저 물어보고는
비비 매니저 추천받았어요
시간맞춰 방문드렸고 기다림 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생글 웃으며 청순한 비비가 반겨줬는데 전체적으로 선이 참 곱더군요
라인이 이뻐서 시각적인 자극이 확실했습니다.
청순한 민삘 스타일이지만 은근 섹시미도 뿜뿜하고
차분한 성격에 친근하고 편한 애인모드가 참 좋은 매니저였죠
몸을 맞대고 미끌미끌 에로한 서비스를 받다보니
감촉도 좋고.. 향기도 좋고...
이거 이거 자연스럽게 역립을 부르더군요
부끄러워하면서도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던 비비.
빨면 빨수록 교태 넘치는 눈빛을 보내며 흥분하는데 역시 흥건한...
기분 좋은 애무를 주고받으며 합체까지 이어졌고
끈적한 사랑을 나누다 비비가 온몸을 비틀어가며 어쩔 줄 몰라 할 때
바로 그때! 크... 타이밍 마무리까지 완벽!!!
퇴실하는 순간까지 생글거리며 깔끔하게 챙겨주던 비비.
요즘 보기 드물게 참 괜찮은 매니저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