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남-야놀자 ] 봄이
오랜만에 봄이이보러 야놀자 출동!!
예약하고 올라갔더니 왜이렇게 오랜만에 왔냐구.. 저한테 질투를하네요 ㅎㅎ
일이있어서 너무오랜만에 왔다고 긴장된다고 하니 얼른 씻고와서
얘기하자면 화장실로 들여보내네요 ㅠㅠ!
사실.. 요즘 NF들 보느라 봄이이한테 소홀했던거는 안비밀!
결국에는 제가 장신 슬림을 굉장히 선호하는편이라.. 다시봄이이를찾게되네요..
씻고나오니 훌러덩~벗은채로 얼른오라며 손짓하는 봄이이..
오랜만에 보는거지만.. 몸매하나는 진짜로 예술 모델몸매네요.
군살없는 몸매에 딱잡힌 바스트.. 귀여운 방댕이에 167은 가뿐해보이는
큰키까지.. 이친구는.. 모델했어도 대박이였을겁니다..
살갑게 착달라붙어서 얘기를하다가
바로 서비스타임~~ 뭐하고싶냐 뭐하고싶냐 다른데서는 뭐받아봤냐
아주꼬치꼬치 질투난 목소리로 물어보네요..
이것저것 다해보다가 69역립 제대로 들어갑니다...
키가커서 아주그냥 고개안들어도되고.. 아주 편한자세로 역립을했네요..
가까이서보이는 봄이이의 봉지가 깔끔하고 얼마나이쁜지..
진짜 10분은 한거같습니다..살짝살짝 힘이들어가는 봄이이의빵댕이를느끼며
핸플로 마무리를하며 봄이이와 인사를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