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수원-블링 ] 가을
가을님 후기남겨요
슬림한 몸매에 상냥한 성격을 가진 가을님
와꾸포함하여 왜 플5인지 의문입니다
처음에는 어색힌지 조금 어색한 분기이가 돌앗지만
애기몇마다 나누니 매미가 따로 없더라거요
제가 낮을 좀 가려 ㅜㅜ 하다가 죽엇는데 다른언니들
같으면 대부분 포기하거나 그러는데
갑자기 좀쉬다 하자며 쇼파러 가서 앉으라 하더니
바로 앉아잇는 저의 똘똘이를 입으로 정성스럽게
빨아주더라고여.... 마인드 진짜 너무 좋아 급꼴려서
바로 침대로가서 강강박으니
진짜 기계적인 신음이 아닌 흐니끼며 저를 끌어 안더니
저의 곡지를 무자비하게 빨이주더다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