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SM플레이 ] (후기펌)+5노랑 이쁨이 하니라 명랑한 이쁨 대만족.재방문의사는 있음
①방문일시 :7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 플레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노랑
⑥ 업소 경험담 :
일단 오피로 직접가는 것은 처음이다.
실장님과 만나서 간단한 인증 절차 및 주의 사항들을 숙지 받았다.
실장님은 친절. 동네에서 오토바이샵 하는 형 같음. 말씀도 차근차근 잘해주셨다.
실장님의 매니져 초이스 질문에 내 주문은 밸런스 좋은 몸에 딱 손에들어오는 슴가 싸이즈, 그리고 좀 섹기흐르는 얼굴.
입장하자 마자 자연스럽게 맞아주시는 노랑씨.
일단 비율 합격. 슴가 합격
그리고 얼굴은 상-중-하 = +5급이라서 상급이다. 사람 취향에 따라서 컷트라인 타이트 하게 잡아도 중상급정도?
막 여리여리 다소곳 한 이쁨이 하니라 명랑한 이쁨. 의느님 보정도 좀 들어간것 같은데, 자연스러운 편이다.
일단 표정에 섹기랑 장난기좀 있고, 치열도 고르다. 에프터스쿨 가희에 귀여운 누군가를 섞어놓은 버전. 좀 중국미인 느낌도 있다.
일단 외모 컷트라인을 다 넘겨서 무슨 옷을 입었는 지 그딴거 중요하지 않음
플레이는 내가 하드한 스탈은 아니고 좀 말로하는 상황극 같은 걸 즐기는 스타일. 솔직히 초면부터 무슨 서사가 있는 포르노 급의 플레이는 현실성이 없음으로, 처음 노가리 셰션에서 그냥 자연스럽게 해도 되냐고 물었다. 생글생글 웃으면서 그냥 일반적으로 해도 된다고 대답하는 노랑씨. 말도 정감있게 잘하고 나도 TMI라 입터는 걸로만 한 30분 보냄. ㅋㅋㅋㅋ
그리고 노랑씨 침대에 눕히고 내가 발먼저(발도 이쁜편에 속한다) 마사지 해주는 걸로 시작해서, 클리 손+기구 애무 하고, 좀 달아올랐을 때 도킹 들어감. 내 돔성향 발동되서, 노랑씨 승진 때문에 상사한테 대주는 역할로 상황극함. 자연스럽게 잘하는 노랑씨, 이래서 짹스는 처녀보다는 숙련공이 좋다. 중간에 딥쓰롯도 좀하고 뒷치기하고, 기승위하고 자세 바꿔가면서 계속 내가 계속 약점 잡아서 남친 이야기 하면서 NTR 느낌도 내고 막 노예처럼 부리는 플레이 함. 교성도 막 앵앵대는 똘똘이 다죽이는 목소리 아니고,돔성향 자극하는 처량한 목소리. 타임 끝나기 10분전에 끝냈다.
다 끝나면 실장님이 전화로 할만했냐고 물어본다. 물론 대만족.
재방문의사는 있다.
굳이 마이너스라면 내가 극 I 라서 집에가는 내내 사람들 하고 눈마주치면 괜실히 쫄렸다. 뭐 도둑이 제발 저리는거니까 감내해야지. 담에는 차끌고 와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