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SM플레이 ] (후기펌)+4루나 +5노랑 +6로나 모음후기입니다.
루나
외모 : 처음 보고 연예인 "츄"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되게 귀여움
몸매 : 키 160정도에 되게 아담하고 슬림한데 바스트나 힙이 적당히 있고 모양이 예쁨
마인드 : 어떤 성향의 플레이 좋아하는 지 먼저 물어봐주고
본인은 어떤 스타일의 플레이 좋아하는 지 얘기해주고,
초면인데도 씻으러 가기 전까지 옆에 붙어 앉아
기대기도 하고 먼저 말도 걸어주고 훌륭했음.
플레이 : 업소에서 정한 선과 미리 말해준 본인이 싫다는 것만 제외하면 다 받아줌.
첫 시작은 여자친구랑 하는 것처럼 시작하다가 점점 본색(?)을 드러내는 스타일.
BJ나 애무도 아주 훌륭하고 섹 반응이 정말 일품. 본인도 진심으로 느껴서
하는 듯한 소리와 몸의 반응을 보여줘서 좀 더 진심으로 하게 됨.
노랑
얼굴: 예쁩니다. 눈이 크고 누가봐도 예쁘다고 할 그런 페이스
몸매: 슬림은 아니지만 키가 크고 비율좋습니다. 육덕 그런건 아니고 보통정도의 라인에 키크고 가슴이 우왕~~
마인드: 친근하고 친절. 나긋나긋
플레이: 전 아주 특별한걸 원하지 않습니다만 원하는건 다 해줍니다. 눈가리고 쓰다듬어 주면 이미 젖어있습니다.
ㅅㅅ: 보지 핥아주면 물이 주륵주륵 나옵니다. 눈가리고 딜도로 클리 자극하면 애액이 어마어마하게... ㄴㅋㅈㅆ로 했는데 눈이 약간 찡그러지다가 입꼬리가 올라가고 신음 터지면 주체안됩니다. 첨엔 아팠나봐요. 펑 젖어있었는데도. 안에 사정하고 나면 바로 닦지 않고 정액 흘러나오는것도 보여주네요.
사정하고 누우니 옆에서 돌아누워 제 얼굴보며 쓰다듬어주는데 기분 좋습니다. 얼굴은 청순녀^^ 밑에는 정액가득^^
로나
얼굴 - 헤이즈 싱크 10% 있는데 방금 혹시나 해서 헤이즈 검색했는데 진짜 로나가 해이즈 뺨치는 얼굴 인정.
룸필은 아닌데 민필도 아니고... 반반?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나이도 20대 초반인데 퇴폐미 때문에
조금 더 성숙해 보이는? 이말은 저에게는 칭찬입니다 -
섹시하다는 뜻. 근데 어려. 개꿀 아닌가요?
몸매 - 슬림에 군살 일도 없음. 근데 말랑 피부는 아닌것 같은데 포근해서 그냥 느낌 좋았습니다.
개미 허리에 골반 있어서 뒷치기할 때 죽는줄 알았습니다.
키 작은거 같은데 비율이 좋아서 다리가 길어 보이고 피부도 20대 찐 초반이라 하얗고 촉감 좋습니다.
누웠을 때도 보기 진짜 좋았습니다. 가슴 B인데 섹시하고 촉감 모양 다 굿.
마인드 - 프로필에 디그였나 섭슬? 몰라 기억 안나는데 M 성향이신듯 하시고 그 역할은 제대로 하는듯 합니다.
근데 살짝 연기를 안해서 아쉬웠네요.
조금 과하게 하면 좋을듯 한데 수줍음 많았고 부끄러움 타고 이러다 보니까
근데 섹시하고 쌔보이는데 살짝 애교 있고 귀엽게 하니 그 반전 매력은 있어서 요인 중 하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