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청주-마카롱 ] 애기
보약이라고 하는 애기를 접하고왔습니다
확실히 애기더라구요
아주 쪼꼬만게 22살이라고 하더군요
샤워 받고 침대에 누우라고 하더군요 완전 귀요미한게
위에서 올라와서 쑤셔주는데 어휴 쫍보여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위로 가서 흔들어대니 깊게 쑤실까봐 배를 잡더라구요
보약보약 그러더니 왜 보약이라는건지 알았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원샷하고 옆에 같이 누워서 재밋게 놀다가 한번더 때리고 가려고 씻엇는데 주섬주섬 옷을 입더군요
엄마한테 연락한다고 평범한 옷 차림으로 갈아입는데 얼마나 귀엽던지 ㅋㅋ
아주 맛잇는 보약 한첩 먹고 갑니다
이제 미라와 비비만 맛보면 클리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