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동탄-마블 ] 태리
급땡겨서 오랜만에 휴게텔 달려봤습니다.
실장님이 추천해주셔서 태리매니저로 예약하고 달려갔네요.
실장님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조용히 노크하고 문이 열리는데 얼굴이 눈에 띕니다.
일단 와꾸 좋습니다. 눈코입이 똘망똘망하달까요.
태국분들이 귀염상이 별로 없는데 태리가 약간 귀염상입니다.
그리고 상태가 좋았어요. 화장도 고치고 머리도 깔끔하네요.
새벽이라 화장도 지워저 있고, 머리 떡져있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태리는 계속 미모 관리 하는것 같아 좋았습니다.
a코스라 가볍게 인사나누고 바로 샤워하러 갑니다.
바로 따라들어와서 샤워서비스 해줍니다.
몸매는 제기준 약간 통통해요. 자연산 슴가구요.
먼저 씻고 나와서 누워있으니 올라와서 삼각애무 들어갑니다.
알까지 애무 받다가 뒤집어서 올라탑니다.
키스는 가볍게 하는데 너무 촉촉하고 보들보들하니 달달하네요.
콘끼고 정자세로 시작했습니다.
앉아서 하고 옆으로 하고 뒤로하고 다시 정자세로 하는데 잘 받아줍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럽게하는데, 떡감은 찰지네요.
a코스라 마무리하고 후딱씻고 나와야해서 아쉬웠네요.
태리 재접견의사 100퍼 있습니다.
와꾸 좋고 마인드 좋은 태리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