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 휴게텔 ] [ 분당-디앤써 ] 제시

후기도우미4 0 696

예약시간에 맞게 도착해서 안내 받고 방문을 노크 했습니다 .

잠시후 문이 열리며 제시씨가 반갑게 인사해줬습니다.

실장님한테 안내 받은것처럼 이쁜 외모에 자꾸 눈이 갔습니다.

슬림한 몸매에 피부가 정말 하얗네요 ~ 전혀 동남아 사람같지가않았어요.

실장님 말대로 가만히있으면 이쁜 한국 언니같네요

첫 인상은 조금 낯가림 있어 보였으나 점점 편해졌습니다.

어느정도 대화하고 샤워후 바로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균형잡힌 몸매에 가슴도 탱탱해서 제시씨 몸에 자꾸 손이 갔습니다.

비제이도 빼는거 없이 참 열심히 잘하는게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시씨의 가슴을 입과 손으로 만져주니 바로 반응이 왔습니다.

엉덩이를 살짝 움직이며 제시씨의 신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잠시 쉬고 있던 제 ㄲㅊ가 신음소리에 반응하듯 바로 풀발기 !!!

먼저 여상위로 적당히 허리를 돌리며 잘 움직여 줬습니다.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제시의 얼굴을 바라보며 스피드를 올렸습니다.

다시 후배뤼로 하는데 골반과 엉덩이가 참 이쁩니다.

라인도 잘빠졌고 너무 좋아서 바로 신호가 왔습니다.

골반을 쎄게 움켜지며 강하게 펌프질하다가 발싸했습니다.

마무리하고 같이 샤워하고 나와 잠깐의 대화후 이별 ~

잘빠진 몸매의 이쁜 제시씨와 또하고 싶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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