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


[ 휴게텔 ] [ 강남-설레임 ] 지윤

후기도우미9 0 1209

오랜만에 지윤이가 생각나서 3달정도 만에 다시 보고 왔습니다.

역시나 찾아가는 길이 힘들었지만 습하고 비오고..

힘들게 찾아간 보람이 있을 만큼 비쥬얼은 여전히 훌륭 했습니다.


지윤이의 경우 키가크고. 키에 맞게 몸매도 좋습니다. 마른편은 아니지만

건강미가 흐르는 몸매에 가슴과 엉덩이가 발달한 체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섹스하고 역립할때 더 기분나고 좋았습니다.

짧은 시간이라 인사만 잠깐 나누고 씻고 침대에 누워 있으면

지윤이는 브라자를 풀어달라고 합니다. 가만히 푸르면 또 예의가 아니여서

풀러 주면서 가슴 주무름과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이러다 보니 지윤이가 먼저 애무가 아닌 역립으로 먼저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키스할때도 혀의 방향까지 알려 주면서 키스를 하고

풍만한 가슴애무를 할때는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보빨시에도 반응이 좋았고. 보빨후 자세를 바꿔 애무를 받고

다시 69를 하면서 보빨 후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가슴이 잘 발달되어서 시각적으로나 촉감적으로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여상을 하면서 보는 가슴의 흔들림은 시각적으로 상당히 꼴릿 했습니다.


그후 후배위 후 다시 여상으로 변경. 진하게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고 사정을 하였습니다.

사정후 꼭 안아주는 이런 배려는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지윤이를 찾게 되는 이유 같습니다.

, ,

0 Comments
오피 휴게텔 건마 주점 안마 키스방 립카페 출장 패티쉬/핸플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