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


[ 안마 ] [ 의정부-놀이터 ] 봉봉

후기도우미10 0 1562

지인의 추천으로 놀이터에서 봉봉이를 봤습니다.


키 160 정도에 말랑말랑한 A~B컵 가슴을 가졌고,


밸런스 잘 잡힌 떡감 좋은 슬림한 몸매를 가졌습니다.


하는 짓과 얼굴이 완소 귀요미 입니다.


전 원래 물다이를 잘 안받기 때문에 간단히 씻고 침대에서 놀았습니다.


그녀 제 위로 올라가서 키스를 한참 하다가 엎드리라고 합니다.


귀부터 시작하네요.


콧김과 입김으로 귀와 등을 자극하다가 아래로 내려갑니다.


그대로 응까시를 하네요.


그것고 아주 길게...이녀석 아주 제대로 해줍니다.


엉덩이가 움찔움찔 해지네요.


앞판에서도 키스로 시작해서 가슴으로, BJ 로, 그리고 69로.


그것도 아주 길게...ㅎㅎ


그러다 제가 그녀를 눕히고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키스의 느낌과 아래동네의 움찔거림이 아주 좋습니다.


끈적한 애액도 많이 나오고...아주 잘 느끼네요.


정상위, 측위, 후배위까지...명기입니다.


쪼임이 강해서 명기가 아니라 뿌리부터 끝까지 완전히 폭 감싸주는 느낌을 줍니다.


뿌리 부분만 혹은 중간 부분만 꽉 조이는게 아니라 전체를 감싸주니까 그 느낌은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때문인지 다른때 보다 시간도 짧았고, 양도 많았습니다.


이 처자 다시 볼 가치가 있는 처자네요.


지인에게 맛있는 밥 한끼 사야겠습니다 ㅎ

, ,

0 Comments
오피 휴게텔 건마 주점 안마 키스방 립카페 출장 패티쉬/핸플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