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VVIP펜트하우스 ] 지민
갑자기 여자생각에 텔레상담을 하니 지민이 섹시하고 떡감좋다고 추천해주셨고
바로 예약하고 실장님이 호텔잡아야된다고 알려줘서 방잡고기다리니 도착했는데
마주하는순간 탄력있는몸매 적당한키 건강한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이더라구요
섹기있게 생겼고 매력있게 생겼답니다..
한눈에 보이는 뚜렷한 와꾸와 쭉쭉뻗은기럭지 박음직하고 맛있겠다..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눈후 샤워하고오라고합니다 ㅎㅎ
침대에 누워있는데 알몸으로 나오는 지민이가 너무섹시해서 바로 커져버렸습니다..
키스하고 고추를 만지고 빨아주는데 고추에 힘이팍팍들어가네요
저는 유방과 꼭지를 입술과 혀로~ 간지럽혀주고는 꼭 안고 즐겼습니다
발딱선 저의 고추는 봉지의 구멍을 정조준합니다
핑크한 질입구를~ 부비적살살 박아주니 아아..거리며 몸을 꼬네요
봉지안에서 미끌미끌한 액과 따뜻한 온기가 귀두를 감싸네요
로얄제리 같은 애액이 귀두를 타고 부랄까지 촉촉하게 물들입니다
저의 고추는 힘있게 위아래로 박아줍니다
고추는 풀발기 상태 아래 삼~삼~~위 둘~둘 박아줍니다
신음소리 장난이 아닙니다 바로 뒤치기로 자세 변경 꽉찬 느낌 이 대박입니다
고추는 빨아들이려는 핑크한 질이 꿈틀거리고 박으면서 절정에 달아올라 바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정신없이 숨을 몰아쉬어가면서 서로 웃으면 다음 만남을또 기약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