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정하얀 만나고 후기 적어 봅니다

주말 잘 쉬고 월요일부터 회사업무에 이리저리치이고 

날도 너무 덥기도 해서 퇴근하고 집에 가기전에

동네 마트에서 맥주 한묶음 사들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에 갔더니 월요일 저녁부터 무슨 술이냐고 아주 폭풍 잔소리를

해대는 마누라덕에 머리가 지끈 거립니다

그만좀 하라고 너때문에 스트레스가 더 쌓인다고 해버리고

밖으로 나왔는데 막상 또 나오니 오갈곳이 없네요...

이럴빠에는 오늘은 편하게 밖에서 자자라는 마음으로 집근처 

호텔로 가서 방을 잡고 샤워를 하고 혼자 맥주 한잔 했더니 

갑작스레 현타가 너무 왔습니다...

내가 지금 혼자 여기서 뭘하는건지...하며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옆방에서 들리는 신음소리에 잡생각도 현타도 금새 사라지고

혼자 있기는 싫어서 엔트라로 연락을 드립니다

빠르게 되면서 애교 많은 분으로 보고싶다고 했더니 정하얀을 추천 해줍니다

위치 알려드렸더니 15분정도 걸린다고해서 바로 양치하고 대충 치우고

있는데 정하얀이 왔습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애교 많다는걸 알수을 정도에 가슴도 엉덩이도 큼직하니 좋습니다

진행 할때 신음소리도 앙칼진게 흥분이 되서 금방 싸버렸습니다...ㅎㅎ

안좋았던 기분 정하 보고 다 풀려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