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오피-컬리넌][오피]아라와 너무 좋았습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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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 0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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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리넌 실장님에게 연락하여 아라를 예약하고 실장님이 가르쳐 준 주차장에 주라를 하고 전화를 했더니 옆건물에 가서 전화를 달라고 하였더니 문은 열 수 있도록 번호를 불러 주었고 실장님이 불러 준 번호를 누르니 문이 열렸고 실장님이 가르쳐 준 방 앞에서 노크를 하니 예쁜 아라 언니가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아라 언니는 이뻤고 가슴은 B컵이고 키는 보통이었고 몸매는 슬림이었습니다.  룸 안에 들어가서 쇼파에 앉았더니 뭘 마실 거냐고 담배는 피우냐고 묻길에 음료는 쥬스를 달라고 하여 마시면 담배는 피우지 않는다 했고 피우려면 피우라니까 내가 안 피우니 안 피겠다고 합니다.  지런 저런 대화를 나눈 후에 아라가 사워를 하라고 합니다.  페이를 지불하고 사워실에 들어가서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웠더니 아라 옷을 벗는 몸매가 너무 휼륭했습니다.  옵션을 안 하느냐고 묻길에 옵션이 뭐냐고 물으니 노콘만 한다고 하여 옵션 안 한다고 했더니 침대 위에 올라와서 내 왼쪽 가슴을 애무하더니 밑으러 내려가 내 고추를 애무합니다.  그리고 CD를 장착한 다음에 오일을 바르더니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그래서 여상하는 중에 나는 아라의 가슴을 손으로 만졌습니다.  여상을 하는 중에 내 고추가 힘을 잃으니 내려와서 내 고추에 오일을 바른 다음에 핸플로 고추를 세우려고 합니다.  어느 정도 고추가 빳빳해지길레 누우라고 하니 엎드려 누웠습니다.  그래서 아라의 등과 밑으로 엉덩이 항문 쪽을 애무한 다음에 자세를 바로 하라고 하니 뒷치기 자세를 취해 줍니다.  삽입을 하고 뒷치기를 하는데 내 허리를 펴고 펌핑을 하다가 엎드려 아라의 가슴을 만지며 펌핑을 했습니다.  한참을 펌핑을 한 다음에 자세를 체인지 하자고 하니, 아라가 벌러덩 누웠습니다.  그래서 삽입을 하고 살살 펌핑을 하면서 아라의 가슴을 번갈아 가며 애무했습니다.  그리고 키시를 하니 뽀뽀만 받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내 다리를 뻗고 여유롭게 펌핑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아라의 양다리를 내 어깨에 올려놓고 펌핑을 했고 또 이어서 내가 무름을 꿇고 아라의 가슴을 만지며 펌핑을 했습니다.  그런데 사정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다시 내 다리를 뻗고 펌핑을 했는데 사정감이 전혀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아라가 핸플을 해 보겠다고 합니다.  나는 누웠고 아라는 앉아서 왼손으로 그리고 오른손으로 번갈아 가며 핸플을 하는데도 전혀 사정감이 오지 않아서 아라에게 오일을 바르고 핸플을 해 보라고 하니 오일을 바른 다음에 핸플을 오래 했는데도 사정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라에게 내 옆으로 와서 누우라고 한 다음에 내가 나라의 가슴을 만지며 내가 내 손으로 핸플을 했습니다.  한참을 내가 내 손으로 핸플을 했더니 사정감이 와서 아라에게 내 고추를 넘겨 주고 핸플 하라고 하니 아라가 손으로 몇 번 핸플을 하니까 사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정을 하고 나니 아라가 화장지를 가져와 닦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사워실에 들어가 씻고 있는데 아라도 사워 부스로 들어오네요.  나는 나와 수건으로 몸을 닦고 있으니 아라도 사워실에 나옵니다.  나는 옷을 다 입고 아라에게 쥬스를 달라고 하여 쥬스를 마시고 "아라야, 아라가 이뻐서 사정이 안 되었다"라고 하니 이쁘다는 말이 좋았는지 좋아라 하였습니다.  아라에게 수고했다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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