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천안-프리 ] 제니
실장님 추천으로 첫 출근한 제니 보고 왔습니다.
프로필은 뽀샵은 좀 들어갔지만 이목구비 뚜렷하며 귀여운 편이에요!
키는 프로필 보다 더 작은 것 같아요 150 정도? 아담한 사이즈고 약통 몸매긴 한데
슴가랑 골반이 커서 보자마자 좀 꼴립니다 ㅋ
과하게 살찌진 않았어요.
그리고 한국말을 상당히 잘 합니다. 일상적인 대화 정도까진 충분히 가능하고
오히려 영어는 잘 모른다고 하네요 ㅋ
말을 먼저 걸어주고 성격이 밝아서 초면인데도 어색함이 많이 적었습니다.
물 마시고 한 5분 정도 대화하다가 바로 샤워 하러 갔는데
발 끝부터 앞뒤로 중요 부위까지 세심하게 씻겨주고 고추도 함 빨아주고 파이즈리도 해주고
웜업 제대로 해주고 침대로 갔는데 발가락 부터 빨아주면서 시작하는데 정말 놀랐네욬ㅋㅋㅋ
굴욕적인 자세로 똥까씨 당하는데 좋아 하시는 분들은 맘에 들어 할 듯 싶네요.
본 방에서는 체격이 작아서 그런가 개 좁보에 쪼임 정말 좋았습니다. 이게 처음에만 그러고 나중에 가면 좀 느슨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제니는 관계 시작할 때부터 마무리할 때까지 조임이랑 자극이 너무 좋았어요.
제가 살짝 지루인데 보통 매니저들은 15분에서 20분 넘어가면 좀 압박감을 주는데 제니는 그런 거도 없었고 하다가 제가 힘들지 않냐고 하니까 자기 괜찮다고 기분 좋다고 하면서 제가 쌀 때까지 계속 하더군요.
이게 가끔 파트너를 잘 못 만나면 거기 느낌도 좀 덜하고 매니저도 피곤하다거나 불 친절하면 시간 지나면서 강직도가 좀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제니는 체력도 좋고 ㅂㅈ도 넘나 맛있고 섹스도 좋아하는 변태고 마인드도 최상급이라 50분 내내 풀 발기로 박으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자기는 2번 갔다며 다음엔 장어먹지 말고 오라네요 ㅋㅋ 자기 보지 고장났다고 말하는 거 듣고 빵 터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