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분당-골v드 ] 민지
교복 비스무리한 옷에 짧은 치마를 입고있는 민지
프사랑 거의 비슷하고... 미드는 조금 아쉽네여. ㅋ 대신 다리가 진짜 길고예쁨 ㅇㅅㅇ
69랑 역립하면서 민지 몸을 탐색하는데 좋다고 소리를 내니 캬~ 그대로 도킹해서 펌핑을 해보는데
전혀 허벌아니고 쫀쫀한느낌에 아랫도리도 만족의 신호가 오길래 그대로 발사하고 누워있는데 민지가 맛있다고 하네요. ㅎ
담엔 좀더 오래하라고 화이팅해주는데 귀여워요 ㅎㅎㅎ 그렇게 남는시간 꽁냥꽁냥 즐기구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