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 휴게텔 ] [ 오산-까꿍 ] 지나

후기도우미3 0 954

오늘은 지나를 만나보고왔습니다


실장님안내를받고 노크를 하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수줍은 미소를 보이며 맞이해주는 지나


순조로운 출발을 위해서 샤워부터하고 침대로 이동


저의 바디를 따뜻한 입술과 혀를 이용해서 빨아줍니다.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 BJ


한참 애무로 세워서는 야무지게 물고 빨고~~


똥까시도 받아보고 역으로 위치를 바꿔서 제가 애무를


혀를 갖다대자 바로 물이 줄줄


잘 느끼는 언니라 애무해주는 맛이 나더군요


중심부를 집중공격으로 쪽 빨아서 땡기고 혀로 빠르게


낼름낼름 해주니 아주난리납니다


허리가 들썩이길래 요때다 싶어서 바로삽입


강하게 박으니 흔들리는 가슴이 더 섹시하게 보이길래


뒤로 하면서 가슴을 움켜지고는 팍팍팍


그렇게 계속되는 박음질,,,,,,


다리가 쥐가 날거같아 얼른 뒤로 돌려서 급히 마무리짓고는


지쳐서 들어누으니 안기면서 애교를 엄청부립니다.


다리 쥐나도록 열심히 달린 보람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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