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수원-코카인 ] 태리
어제 회사 끝나고 태리 보고왔습니다. 반차 내고 왔는데 비가 좀 내리더라구요~ 날씨가 꿀꿀해서 다녀오고 싶었는데 저번에 갔던 좋은 업장이어서 다녀왔습니다 . 제가 갈 시간에 되는 매니저가 태리 밖에 없어서 좀 떨어지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그래도 가고싶어서 갔는데 갔더니 아니더라구요. 태리는 아담한 체구네요~ 근데 와꾸도 와꾼데 마인드가 진짜 최고네요 연애모드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강추해요 . 애가 일을 열심히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쉴틈 없이 계속 얘기하는게 애가 진짜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냥 한번 먹고 다녀오는 느낌이 아니라 진짜 서비스 받는 느낌으로 너무 좋았어요 태리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