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 건마 ] [ 강남-카이 ] 세라

후기도우미24 0 730

날씨도 많이 습하고 비도 내릴때는 목욕탕 있는 스파를 자주 갑니다.


간혹 떡스파가 땡길떄도 있고 입싸 스파가 떙길때도 있는데


입싸가 더 땡겨서 카이스파에 갔습니다.




한가한 시간에 방문해서 여유있게 목욕도 하고 마사지룸으로 향했습니다.


마사지 관리사분은 마린스파 단이 관리사 급 아니면 이름을 잘 안물어 봅니다.


마른체형에 평범한 관리사분이셨고 너무 강한압으로 등을 풀어 주셔서 근육이 찌지직 소리가 날정도였습니다.


견갑쪽을 위주로 많이 풀어 주셨고 골반이 틀어진거 같아 보인다면서 엉덩이 마사지도 해주는데 은근 꼴릿했습니다.


길고 긴 마사지 후 전립선으로 충분히 예열을 시켜주셨고


반발기 상태에서 이쁘장한 매니저가 입장을 합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세라라고 하였고


슬림하고 가슴이 이쁜 비쥬얼이였습니다.


20분의 짧은 시간이기 때문에 바로 가슴애무와 사까시를 진행하였고 사까시 후 딸딸이 시간에는


빨리 사정하라는 배려로 가슴을 제 손쪽으로 대줍니다.


센스가 너무 넘치는 매니저 였습니다.




가슴애무 해주면서 딸딸이를 받으면 더 빨리 사정하는 성향이 있어 정중히 요청했고


사정 신호가 와서 바로 입사로 자세 변경 후 입에 사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청룡서비스와 함께 예비콜.


짧은 시간이였지만 마사지와 전립선 그리고 이어지는 사까시. 알차게 보냈다는 생각과 함께 퇴실 후  


목욕을 잠시 더 즐기고 가벼운마음으로 다음을 또 기약하며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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