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남-야놀자 ] 나비
우중충한 요즘 다들 그러시겠지만 생각이 납니다... 야한생각...
그럼 당연히 가야죠 어디든 그래서 저는 가까운 야놀자에 방문했습니다
간간히 들리던 업소이며 외로울때마다 저의 마음과 똘똘이를 위로해주는
그런 업소이죠ㅎㅎ 실장님과 이야기하다 오늘은 지아씨가 제격 이라든 말에
저는 콜을 외쳤습니다 글래머의 마인드녀라고 하길래 기대를 하고 입장~
역시나 완벽한 글래머 여인분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십니다
첮인상은 일단 미드부터 눈에 들어옵니다 풍만함을 감출수가 없네요 ㅎㅎ
얼굴은 예상외로 이쁘셨습니다 살만 조금 빼면 진짜 이쁠거같은 와꾸시네요
전체적으로 육덕이신데 과하지않고 딱 섹시한 그런 비쥬얼의 소유자 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섹시육덕 스타일이네요 그냥 ㅈㅈ가 벌떡 서버리는 바디라인~
지아씨와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올탈 감상타임~ 입이 벌어지는 몸매입니다
탐스러움의 끝판왕입니다 가볍게 마사지로 시작을하는데 저의 손은 이미 지아씨의
미드에 안착! 그리곤 뗄줄 모르고 주물주물 합니다 느낌이 굉장히 좋습니다
그리곤 지아씨의 바디를 전체적으로 느끼는 타임이 시작됩니다 육덕한 몸매로
69를 하는데 ㅂㅈ가 정말 예쁘신 언니분이시네요 아주아주 잘 여물어서 통통하게
살이 차올라 박음직스러움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역립을 시도 했습니다 역시나
역립감은 감히 최고라고 호평을 해주고 싶습니다 도톰한 사이로 흐르는 성수는
양이 너무 많아서 넘처흐르며 반응은 갓 잡은 감성돔의 움직임으로 반응합니다
지아씨의 비제이는 그야말로 진리 입니다 지금껏 제가 느껴보지못한 스킬과
컨트롤로 저희 ㅈㅈ를 호강시켜줍니다 거기에 모자라서 69로 서로 절정을 달리는중
지아씨는 과감한 부비로 저를 다시한번 감동시켜주시네요 삽입하는줄 알고
착각 까지 하게된 부비는 제인생에어 잊을수 없는 충격이였습니다 지아씨 ㅂㅈ에
범벅을 하며 발싸를 해버린저는 지아씨에게 다시한번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저의 올챙이들로 흥건히 젖은 지아씨의 ㅂㅈ를 지아씨는 비비며 다쌌어? 라고 묻는데
또쌀번 했습니다 그리곤 젖은 ㅂㅈ로 한번더 비벼주시네요 그렇게 질퍽한 마무리를 하고
저는 개운한샤워를 하고 마무리를 했답니다 지아씨는 정말 어메이징한 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