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구로디지털단지-탑스파 ] 나나
예전에 언니야의 스킬을 한 번 느끼적이 있습니다.
오랜만에 욕구가 오르니 점점 그리워 지더군요.
그래서 다시 찾았습니다!!!!!!
탑 스파!!!!!!
정말 간만에 찾았지만 여긴 그대로더군요.
도착하고 씻고 있으니 나나 언니야가 아직 방에 있으니 기다리랩니다.
역시 최고는 누구나 알아 보는 가봐요. ㅎㅎㅎㅎㅎㅎ
커피 한 잔 타서 느긋하게 tv 보면서 기다렸습니다.
얼마 정도 지나니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곧 마사지쌤이 들어오시더니 마사지를 시작해 주는데 시원한 게 굉장히 잘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언어가 통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업소 가끔 가끔 외국여자들 들어오는데 시원하긴 해도 말도 안 통하고 ㅠㅠㅠㅠ
쌤은 그렇게 온 힘을 다해 1시간 동안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뒤에 들어 올 언니와의 시간을 위해 선 마사지도 해주시네요. ㅎㅎ
아프지만 좋은 느낌이랄까????? ㅎㅎㅎ
관리사쌤이 나가시고 5분 정도 뒤에 드디어 나나 언니가 들어옵니다.
아 진짜..... 얼마나 기다렸는지.......
시간이 좀 흘렀지만 언니는 저를 기억해 주더군요.....
저번처럼 해주면 되겠냐고 하네요....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제 상의를 벗겨주더니 손과 입으로 정성을 다해 애무를 시작합니다.
외간 여자의 손길이 닿으니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신음이 절로 나옵니다... ㅎㅎ
립스킬도 지난 번보다 더 발전한 거 같더군요.
그렇게 제 주머니가 부풀어 오르고......
제 신음도 격해졌를 때 언니가 눈치 챘는지 얼른 입을 갖다댑니다.
그리고 그대로 실례를 해버렸습니다. ㅎㅎㅎ
마지막 배웅까지 친절한 언니네요.
다음에 또 왔을 때도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