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한잔하고 그냥 집에가기 아쉬워 사이트좀 뒤져보다가

괜찮은 아이가 보이네요.

연서라는 친구  프로필보고 제 똘똘이가 여기로 가랍니다 ㅜㅜ

아직 한번도 안가본곳이라 기대반 걱정반이었지만

연서매니저 사진보고 바로 예약전화 걸어봅니다..

실장님과 간단한 통화후 바로 고고싱~

도착해서 문을 열어주는데..

빵긋~ 웃어주는데 완전 제스탈입니다 

일단 첫인상은 합격~!! 바로 샤워 시작합니다..

샤워bj와 함께 깨끗히 똘똘이를 씻겨준후 침대로 이동.. 전투시작합니다 ㅎㅎ

연서의 쌔끈한 입술에 제 똘똘이를 맡겨봅니다...

혀놀림이 장난아니네요.. 더 위험해지기 전에 본게임시작..

정상위로 시작해서 뒷치기로 자세변경후

10분쯤 흔들었을까 신호가 오네요.. 

역시 마무리는 입싸로 해야죠 ..ㅋㅋ 

바로 연서의 야릇한 입술에 발싸~..!!

하...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