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 휴게텔 ] [ 인천-여우 ] 하니

후기도우미2 0 1754

새로왔다는 매니져를 소개받고 믿고 가봤습니다 늘 믿고가는 여우업소ㅎㅎ

하니씨는 서로 마주 볼수 있도록 바라보고 누워서 빤히보는데 정말 이쁘네요..

몸을 쓸어가면서 입맞추는데 진짜 연애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애무도 너무 잘해주고 키스하는 동안은 손을 ㅈ에서 때질 않네요.

떡치는 동안에도 원래 좀 빨리싸는데 하니가 잘 조절해줘서 그런가 안죽고 오래 달렸습니다.하니의 떡감도 너무 좋았구요.

나갈때까지 옆에서 사랑받는 느낌 들도록

따라다니면어 케어해주고 서비스 정신 아주 좋습니다.

오래 일했으면 좋겠다란 생각이드는 매니져였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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