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보는중 이상하리만치 소민한테 눈길이 가서 소민이 예약후 만났습니다

역시나 내 눈은 틀리지 않았으 .. 적당한 키에 완벽한 허리라인 큰 슴가

인사 나눈후 바로 옷 탈의  ... 다 벗은 소민이 바디라인이 진짜 시선을 확 잡아당기네요

거짓말 살짝 보태서 이건 원피스 나미같은 몸매랄까 ㅋ ; 남자들의 워너비 바디 씁 ...

진짜 바라만 보는것만으로도 떡칠때의 모습이 상상이 되서 바로 발긔되버리네요

동반샤워서비스 받으면서 살짝 맛뵈기의 BJ서비스 진짜 바로 쌀뻔했음 ㅋㅋ

나올랑말랑 간당간당할때 스탑외쳐서 다행이지 쉬불

본타임 가기도전에 한발 날릴뻔한거 겨우참았는데 ,,, 침대와서 애무 받고

노콘으로 바로 젖은 봉지에 삽입을해버리니 진짜 참나 ...3분도 못가서 싸버림

빨리 싼게 너무 현타가 와서 있는데 소민이가 위로해주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