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당산-M ] 선아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 ... M 스파를 찾았습니다.
방문해서는 실장님부터 만나 뵈었고
빠르게 계산하고서 , 안 쪽으로 들어갑니다.
비도 맞았고 , 꿉꿉했어서 ;; 잽싸게 벗고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개운 ~ 하게 샤워부터 하고 , 나와서 대기.
업소 내부는 에어컨 풀 가동으로 선선하고 꿉꿉하지 않아서 기분좋고 편안했고
어느정도의 대기시간을 거쳐서 ~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간 이후 , 에어컨 틀어놓고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한 2~3분 있다가 바로 들어오셨습니다.
인사하고 , 바로 시작하시는 마사지.
마사지 압도 좋고 ~ 천천히 , 신경써서 마사지 잘 해줍니다.
대충하는 느낌이 없어서 더 좋았고 , 눈 감고 받다보니 몸이 계속 늘어집니다.
시원한 방에서 , 따뜻한 관리사님의 손길을 즐기고 있으니
몸이 완전히 늘어지고 , 이대로 죽어도 좋겠다 싶을 정도로 기분 좋았고
그 상태로 , 좀 더 받다가 ~ 매니저님 들어오기 전 전립선 마사지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꽤 좋았고 , 매니저님이 좀 일찍와서 짧게 받기는 했지만 ...
그래도 충분히 괜찮았구요 , 들어온 매니저님 스캔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예명이 선아라는 언니로 , 와꾸 좋고 ~ 몸매는 더 좋은 언니였습니다.
탈의 후 올라와서는 바로 애무로 시작하는데
애무가 꽤나 수준급입니다.
부드러운 가슴이랑 이런게 몸에 닿는 그 느낌도 좋고 빨아주는 입의 느낌도 좋았습니다.
천천히 애무로 위 아래 예열해준 다음에는 콘 씌워주고 합체 시작합니다.
여상 잘 타고 , 언니는 몸매가 워낙 좋아서 보는 맛이 있습니다.
누워서 ~ 여상타는 선아 언니의 모습을 지켜보다가
언니가 체위 바꿔달래서 바꾸고 , 마무리까지 열심히 달리다가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싸고 난 다음에는 케어 잘 해줘서 더 좋았고 , 기분좋게 같이 나왔습니다.
M 스파에서 나오니까 비가 .... 후루루룩 더 쏟아지고 있네요.
그래도 즐달하기엔 너무 좋은 업소였고 , 마사지건 서비스건 다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