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요새 진짜 날씨 더럽게 덥네요 진심..

이런날은 집에서 그냥 방안에 짱박혀서 있어야 하는데

저번에 스웨디시 한번 받아본뒤로는 더위보다는 

스웨디시네요!! ㅎㅎ

오늘도 그래서 저번에 한번 갔던 아우라 스웨디시 

재방문 해보았어요 ㅎㅎㅎ 그때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

오늘은 오래받고 싶어서 80분짜리 코스로 예약하고 방문

역삼역 근처 도보 3분거리라 길 찾는건 어렵지 않음

오늘 한 매니저는 유리라는 매니저!!

전 스웨디시 기깔나게 잘하는분 받고싶어서 실장님 강력추천으로 받음!

일단 베드에 누워서 마사지 첫손길 받는데 그냥 무조건 합격

느낌부터 아예 다름! ㅎㅎ 그렇게 80분 시간가는줄 모르고 받음

마사지 받고 나오니까 그냥 새사람 된 느낌으로 나왔네여~~

암튼 아우라 스웨디시 당분간 눈여겨봐야 할 업소인듯^^

유리매니저도 찐으로 강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