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대구-베이글 ] 선미
후기도우미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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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3 09:31
간만에 업소를 가니 많이 떨리드라구요 긴장된 마음으로 갔습니다.
예약한 제니의 방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 문이 벌컥 열리는데
제가 원하던 이성상의 제니가 눈부신 미소로 절 반겨주네요
적당한 키에 비율조은 몸매라인 거기에 큰슴가
얼굴은 고혹적인 눈매 그리고 뚜렷한 이목구비까지
안 예쁠수가 없는 조화로운 얼굴과 몸매를 가진 제니였어요
샤워를 하고 침대에 철푸덕 누우니 정성어린 혀스킬이랑 젖치기가 들어옵니다
안절부절 벌받는 기분이었습니다.그야말로
너무 좋았다는 뜻입니다.........발사할뻔했습니다.....;;
술먹고 하면 평소 업소가면 타임오바가되기 대다수인데 ;;
그후 연애를 하는데 역시 제가 요구하는것들 다들어주고 마인드가 끝내주더라구요
천천히 즐기면서 서비스해주는 제니가 너무 좋았습니다...그렇게앞.뒤,옆
등등으로 피스톤운동을 마치고 저는 발쏘 ㅏ~~ㅋㅋ
제가 즐기는것도 있었지만 제니 자체도 섹을 즐기는거 같아서
서로 좋은 시간 보낸듯합니다^^
다음에 또뵙겠습니다 실장님 고생하시는데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