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 오피 ] [ 강남-시스터 ] 이다희

후기도우미32 0 792

민간인필인데 세련된 외모라고 생각합니다. 성형필은 안보이는 군요. 


일단 이쁜 얼굴인데 청초하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세련되고 도시적이기도 한 것 같고 


얼굴에 약간의 색기는 없어보이는데 나중에 보면 상당히 즐기는 모습을 보여서 


천사의 얼굴과 악마(나쁜 뜻이 아닌)가 공존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단아한 기운이 느껴지는 외향입니다


외향으로 보면 나이가 좀 있어 보이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피부는 물이 많이 닿아 건조해 졌지만 원래 탄력있는 피부인 것 같습니다. 


운동을 한 듯 탄탄한 몸매는 아니고 여리고 사슴같은 모습과 슬림의 정석을 보여주는 


청순 가련형의 몸매인 듯하지만 또 만져보니 의외의 근육이 만져지기도 하고 해서 


다시 한번 보던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제 취향저격인 갈색의 탄력있느 몸매는 아니지만  꽤 슬림한 몸매 좋습니다. 


가슴은 슬림하지 않습니다.  B라고 하기엔 조금 큰  B++정도 됩니다. 


아쉽지만 이물감은 조금은 느껴지는 그런 가슴입니다


그러나 슬림한 몸매 너무 좋아서 취향 저격입니다. 


 


대화를 꽤 잘하고요. 자연스럽게 이야길 잘 이어갑니다. 잘 맞춰도 주고요.


매미과는 아니지만 아주 고급진 느낌의 차분한 톤과 말솜씨와 스토리 텔링을 합니다. 


세련되고 말투인 것이  훈련을 받은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또박또박하고 


자분자분하게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온화하고 세련된 느낌의 말솜씨가 아주 


사람을 녹입니다. 기분 좋게 사람을 만드는 특별한 재주를 갖고 있네요  


 


샤워하고 나오니 키스를 제 위로 올라와서 키스를 해주는데 송아지 키스입니다.


기본적으로 혀가 아주 두껍고 감도가 좋습니다. 거기에 혀를 휘감아 키스를 하니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근래 이런 키스 처음입니다.


예전에 백아연 이후에 이런 크김의 키스는 정말 오랜만 이네요 


물론 손은 그녀의 가슴과 그곳을 애무해 주고 있었지요.


조금 지나니 혀를 감기도 하고 혀의 교감이 생기기도 하는등 아주 키스 스킬이  뛰어납니다.


 


갑자기 무릎을 꿇고 내려가면서 제 것을 빨아 주는데 꽤 자극적인 자세로 그리고 뛰어난 스킬로 


제것을 공략하고 저는 기꺼이 함락이 됩니다. 흥분 만땅으로 가네요. 


좀 힘들다면 침대로 저를 유인합니다. 따라 갑니다.


중간 크기의 니플을 빠는데 작지 않은 크기여서 좋네요.  빨다가 적극적으로 허벅지 안쪽과 봉지 주변부를 연신 핥아댑니다.


처음에 반응이 크진 않았지만 리얼 반응 있습니다. 약간 찡그리는 듯 해서 괜찮으냐 했더니 좋다네요.


그리고 Bo지가 넘 예븝니다, 진짜 날개 하나 없이 깔끔하게 갈라진 비경입니다.


털이 많지도 않지만 너무 예쁘고 해서 뺵보 같은 느낌이네요


 


약한 신음소리와  내는데 그만 하라고는 안해서 실컷  애무해 주었습니다. 


그녀 아주 아주 좋아하는 것 같았어요. 귀여운 것. 


들썩 들썩 하진 않지만 떨림이 전해지고 조금있다 움찔하는 리얼 반응.


약간 피하면 제가 다시 가서 또 애무해주고 그녀 못참으면 또 약간 피하는 듯 움직이고.. 


그러더니 못 참겠다고 이제 넣어 달라네요


 


그녀의 반응에 제가 흥분하여 드디어 장갑을 끼고 들어갑니다.


물이 많이 나와 아주 쪼이진 않지만 저한테는 충분합니다.   


너무 자연스럽게 살을 섞어가면서 그녀의 신음과 몸짓과 떨림을


느끼는데 기분이 붕 뜬듯올라갑니다. 


정말 열정적으로 짧은 시간이 갔습니다. 


 


짧고 굵게 끝내는게 좋다고 하는데 칭찬인지 아닌지 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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