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송탄-샤넬 ] 미주
후기도우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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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05:24
오랜만에 송탄에 내려왔는데 변한게 없네요
볼일 마치고 시간 남아서 전화드리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미주로 픽하고서 도착해서 똑똑 노크하니 빼꼼하며 문열여주네요
페이부터 미리 주고 스캔하는데 일단 깨끗해보이는 피부에 청순한 얼굴이라서 좋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몇살이에요 등등 잡다한 대화시작합니다.
장난치면서 몸 터치를 슬슬 하네요
존슨이가 슬슬 화가 나려는거 같아 샤워하러 갑니다
장난치며 재밌게 씻고나와
타월까지 싹 벗긴후 누워서 분위기 잡다가 시작했습니다.
신음소리가 제가 맘에들어하는 소리라 다행이네요
오버하며 신음내는 매니저 만나면 오히려 느낌이 떨어져서..
신음 적당히 내주고 물도 흥건하고
좋은 느낌을 주고 싶어 낼수 있는 최고속도로 미친듯이
피스톤질하며 마무리 했습니다
본게임 끝나고서 나가는데
나갈때까지 안녕- 하면서 장난치고 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