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동탄-블랙홀 ] 카라
후기도우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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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2023.07.14 05:25
카라언니와 본게임!
애무는 그리 강렬하지는 않지만
합체하고나서의 카라언니 스킬을 참느라
아주그냥 영혼을 팔때쯤
격렬하게 펌프질을하고 나서?
신호가 와서 다시 한번 꾹참고
다시 격렬하게 하다 마침내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사정을 끝내고 꼭 끌어않고
하하호호 하는 사이 어느덧 시간이되고 ,
나가기전에 한번더 끌어안아주는
카라언니 마인드는 정말 갑인거같네요
조만간 다시 재방문 할 예정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