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 휴게텔 ] [ 광진-숑숑숑 ] 마리

후기도우미10 0 652

야간조 에이스라는 소리 나올만한 마리 입니다~

한번 맛보면  자꾸자꾸 생각이 나는~

늘 그렇듯  샤워하고 기다리니 노크소리와 함께 마리가 입장 합니다.

첫방때 그 어색함은 날려버리고  이제 아는사람이라고 더 살갑게 대해주는 마리

잠깐의 대화를 끝으로  자연스럽게 마리가 올라옵니다.

정성스럽게 BJ  후.. 뽑히는줄 알았네요.

특이한점은 삼각애무 후 BJ가 아닌  BJ후 삼각애무 다시 해줍니다~

그리고 다시 자연스럽게 69   서로를 탐하며

점점더 흥분합니다.

마리는 수량이 좋아서 굳이 젤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여자친구같이 이제 너무편하게  여상으로 시작하여

달리기 시작합니다.

오늘 컨디션이 좋은지  너무 잘하는..?

여상하는데 ㅅㅈ 할뻔했네요 ㅋㅋ

릴렉스 릴렉스  자세 바꾸며  후배위 정배위   정신없이 달립니다.

마리는 체구가 작아  꼭 안고  발사 해야 제맛!!.

ㅅㅈ후  키스해주는 마리 ~

이런 여자친구 있으면  좋겠다 싶네요 ㅎㅎ

역시 야간조 에이스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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