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하고도 가깝고, 선릉에서도 가까운 딱 적당한 위치!!

찾기 어렵지않아서 처음오시는 분들도 금방찾을꺼같네요.

시설도 제가 다녀본 건마중에서는 제일 좋은거같더군요~

깔끔한 건물에 실내도 깔끔히 정돈 되어있는 모습.

가끔 매니저는 정말 괜찮은데 시설때문에 눈이 찡그려지는

곳도 몇군데있었는데 , 여기는 만족 !대만족했습니다!

●외모

실장님이 매니저 소개해주실때도 와꾸를 그렇게 강조하셨는데...

그 이유를 문여는 순간 알수있었습니다!!

요즘 건마에서 보기 힘든 훌륭한 페이스!!

서비스 받으러 다니면서 야간에 이런친구들은 보기 많이힘들었는데..

드디어 찾았네요.

과하지 않게 살짝 룸삘 느낌이 싹~나면서 약간 고급스럽게 생겼다고해야하나?

건마쪽으로 와꾸 찾으시는분들은 꼭 한번 찾아보면 좋겠네요.

●몸매

슬림한 몸매에 여자로서는 큰키인 165라고하네요!!

키가 165라고했는데 체감상으로는 170입니다 ㅎㅎ

확실히 슬림하고 얼굴도 작은체형에 밸런스가 잘잡혀있으니

본 키보다 커보이는 느낌이 나네요.

저도 원래는 바스트가 큰 글래머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케이틀린는 슬림하고 균형도 잘잡혀있고 바스트도 b컵이라고하는데.

모양도그렇고 쳐지지않게 딱 잡혀있는게, 정말 보기좋았습니다 ^_^

●서비스

60분타임으로 진행했습니다!!

건마 제일 기본적인코스로 사람마다 짧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있구,

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있겠지만.

저는 주로 처음보는 친구들은 60분으로 진행을합니다!ㅎㅎ

들어가서 조곤조곤 얘기를하다보니 조금 차가울거라는 예상과달리

친해지니 목소리에 장난기도 약간 섞여있네요 ㅎㅎ

얼른 서비스를 받고싶어서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침대에 드러누워있으니 올라와 착 감기네요 ㅎㅎ

사근사근 얘기하면서 제몸을 훓고 지나가는데..

이게 참을수가 없을정도로 흥분이 가라앉지가 않더라구요 ㅎㅎ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천천히 천천히 서비스를해주는데...

고요한 침묵속에서 제 소중이를 혀로 BJ해주는 케이틀린매니저를 쳐다보니..

또한번 이쁜 와꾸에 감탄이나오네요..

여러자세 취해볼려고하는데 결국 하비욧 받다가 못참겠어서 질러버렸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