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송파-인스타 ] 유미
술을 짧은 시간에 빨리먹어서 알딸딸 하니 췻기가 올라오네요 ㅠ
도착해서 씻고 나와 담배 피면서 기다리니 직원분이 호출합니다ㅎㅎ
룸에서 대기하자 30대초반으로 보이는 관리사님이 들어오네여
아주 부드럽고도 천천히 마사지로 제 몸에 긴장을 풀어주시고 뜨끈한 찜 마사지를 오래 해주십니다
너무 압이 쎄면 아플까봐 배려해주시는게 돋보였고 적당하게 시원히 잘받았어요
60분이란 시간이 어떻게 간지도 모르고 누워있으니 바지를 벗기시더니
서혜부?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기분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엉덩이가 들썩 거리면서
흥분이 고조되더니 똘똘이가 반응후 솟구칩니다.. 풀발기상태에 이르렀을때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매니저분이 입장하는데 완전 슬랜더스타일이였습니다. 와꾸족은 아니기에 몸매부터 후딱 스캔해봤는데
키는 160정도에 슬림하고 가슴은 꽉찬B컵정도로 굉장히 섹시했습니다. 즐달의 기운은 이때부터 들었네요
관리사님 나가시고 이름을 물어봤더니 유미에요~ 오빵오빵하면서 귀간지러운 애교섞인 목소리로
저를 유혹하네요 ㅋ홀복을 화끈하게 탈의하더니 제 위에 올라타서 오~빤 어디가 성감대야?
하면서 아주 저돌적인 자세로 공격을해오네요 에라 모르겠다... 무장해제.... 니 마음대로 해줘 ...
유미는 그냥 몸에 애교가 베어있는 매니저였습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육봉주변을 부드러운 혀로 굴려
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BJ와 핸플을 번갈아가면서 해주고 RPM이 높아지자 CD장착후 일단 뒤로 박아달라는그녀
그래서 뒤치기신나게해주고 정자세로 바꿔서 미친듯이 박아줬습니다~~ ㅋㅋ 유미봉지안에다가 듬뿍 싸줬어요~
오빠 ~ 잠깐있어봐~ 하더니 가글로 제 똘똘이를 한번더 BJ해주는 유미 .. 너무 사랑스러웠네요
이렇게 마인드 좋은 처자가 있었다니.. ㅎㅎ 마사지룸을 나와서도 계속 생각나게 만드는처자네요
관리사님 마사지도 너무 좋았고 유미씨는 앞으로 지명삼고 싶은 언니였습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