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


[ 건마 ] [ 신논현-마린 ] 민서

후기도우미25 0 718

안녕하세요, 업소 후기 한 번 적어보려고 합니다.




민서 언니를 보고 왔습니다.




제가 찾아본 바로는 민서 언니 후기가 좀 보여서 저도 다녀왔습니다. ㅎㅎ




요즘 장마가 낀다고 해도 갈 사람은 이런데 다니죠.




다니면서 걸리는 거랑 안 걸렸는데 걸리는 거랑은......




(어차피 안 다녀도 회사 때문에 사람들 만나는데 ㅄ같은 법 ㅎ)




며칠 전 친구가 장가를 간 탓 인지 기분이 싱숭생숭 하네요.




혼자 있기 외로웠습니다.




그러다 이 사이트 저 사이트를 뒤지다 여러 언니야의 이름 중 민서 언니의 후기가 좀 있구나 생각되어 마린 스파를 방문했습니다.




통화한 직원이 알려준 대로 마린에 도착해서 바로 씻고 방 배정을 기다렸습니다.




얼마 안 가 바로 방 배정을 받고 잠시 기다리니 홍쌤이라는 관리사 쌤이 들어오십니다. 




마사지 실력이 아주 좋으십니다. 




외간 여자의 손길이 닿아 기분이가 좋았습니다. ^^ 




능숙한 실력에 뻐근했던 근육들도 모두 풀어졌구요.




관리사 쌤의 시간이 지나고 이제 언니야를 만날 시간입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름이 민서입니다.




몸이 살짝 마른편이네요.  




그리고 보면 볼수록 더 이쁩니다. ^^




언니야가 인사 후 서비스를 시작해줍니다. 




천국이 따로 없어요. ㅎㅎ




여러가지 스킬들을 구사하는데 역시 기본적인(?) 애무를 부드럽고 야하게 잘 해주네요.




가슴을 시작으로 여기저기 구석구석 해주는데 ㅎㅎ




마지막엔 현란한 립스킬로 발사하게끔 해줍니다. ^^




한 번 더 하고 싶었는데 너무 좋았는데 현타가 씨게 오더라구요. ㅠㅠ




아, 진짜 언니야 너무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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