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남-야놀자 ] 첳아
원래 저는 후기를 잘 쓰지 않는데, 가끔 꼭 마음에 든 매니저들은 써줍니다.
멋진 매니저들은 아껴가며 혼자만 독식하기보다는,
정보의 공유를 통해 서로가 같이 즐겼으면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야놀자에 청하라는 매니저 언니가 있는데..
프로필을 봤을때 제가 키작고 아담한 스타일이 매니저분들을 좋아해서..
픽하게되었네요.. 나이도 굉장히 어린편이고 해서 망설임 없이 예약했습니다.
각자의 취향과 보는관점이 다르기에 외모를 한마디로 정의할순없지만
키가 아담하여 상당히 나이가 어려보이는 느낌이나고
룸삘보다는 민삘에 가까운 얼굴이며 , 보기에 따라서는 학생 느낌이 강하게느꼇습니다.
몸매도 바스트도 C컵가까이되는 바스트에 키는작지만 비율이 좋아,
얼굴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수있었습니다.
건마 자체에서 본 언니들 중에 나이가 어린편에 속하여 서비스에 관해서,
시작하기 전부터 걱정이 많았습니다만.. 서비스를 받고 나서부터는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시작과 동시에 언니가 저의 몸 이곳저곳을 부드러운 손길로 만져주기 시작합니다..
만져줌과 동시에 귀여운 말투로 사근사근 대화를 걸어오는데 ..
제가 반응이 조금빠른편이라.. 이러다가는 금방끝나겠다 싶어..
바로 공격에 나서봅니다.
이제까지는 가만히 보고있을 수 밖에 없는 수동적인 저였지만
온몸을 이용해 저를 마사지해주는 언니에게 적극적으로 호응해 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일단 눞혀봅니다 그리고 구석구석 침을 묻혀가며 아주 맛있게 음미해봅니다..
그러던 와중 옆구리에 혀가 잠깐 멈췄는데 몸을 비비꼬며 앙증맞은 신음을 토하더군요
갑자기 궁금해지더군요 그녀의 숲속을 탐험할때 과연 어떤 반응나올지..ㅋ
그래서 바로 숲속으로 돌진해봅니다 호~아주 정갈하게 잘 정돈된 예쁜 숲이 보이네요
침을 한번삼키고 오아시스 찾으로 숲으로 혀를 내밀어봅니다 살짝만 닿았을뿐인데
아주 그냥 요동을 칩니다 이래가지곤...너무 흥분되잖아?ㅎㅎㅎ
게걸스럽게 혀바닥을 이용해 핥아줍니다 아주 맛있게말이죠ㅎㅎ
그리고 그녀는 저의 머리에 두손을 얹고 더욱 깊숙하게 밀어넣더군요ㅎㅎ
하지만 이제는 제차례이니 자세를 바꿔 성난 불기둥을 그녀의 입에 물려줍니다
완전 흥분에 젖은 그녀는 굶주린듯히 기둥을 맛깔나게 먹어주더군요 넘나좋은거~
청하라는 매니저가 버티는 모습이 너무귀여워 밑에만 계속공략하면서.. 69 역립 번갈아가면서 괴롭혀줍니다..
결국 수도꼭지는 터져버렸고.. 거의한바가지가 나오네요 .. 참는것도 한계가있는법 ㅎㅎ
그렇게 물빨의 시간을 가지다..
드디어 빙고의시간이 다가오고....
신호를 주자 적극적으로 하얀국물을 뽑아줬던 그녀에게 고마운마음을 표하며
시원하게 발사하고 얘기를 조금나누다가 퇴실하였습니다 ...ㅎㅎ
제글을보시고 .. 저랑같은 타입을 즐기시는 분이시라면 접견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