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구로디지털단지-탑스파 ] 소원
지인과 쉬는 날이 겹쳐 구디역에서 만나기로 약속 잡았습니다...
지인이 늦잠을 잤는데 하필이면 구디역이랑 거리도 멀어서 늦게 나온다고.... dog....
밖은 춥고 남은 시간 때문에 근처 업소 검색!!
버거킹 맞은편쪽에 있는 탑 스파가 띄네요^^
바로 전화로 문의했습니다!!! ㅎㅎ
지금 당장 가능하냐고 물어보니까 된다고 가능하다고 하여 바로 달렸습니다!!
더운 밖에서 오래 기다리다 시원한 실내로 들어오니 온 몸이 저리더군요 ㅎㅎ
샤워 한 판 때리고 배정 받은 방에서 기다렸습니다.
김쌤이라는 관리사 분이 들어와서 제 몸을 마사지 해줍니다.
어우어우어우~~~~~~~
나이도 좀 있으신데 누르는 압이 굉장하십니다.
안 그래도 고된 일로 몸이 만싱창이였는데 ㅠㅠㅠ
마사지가 끝나니 소원 언니가 들어옵니다 ㅎㅎㅎ
전반적으로 얼굴 사이즈가 괜찮게 나오네요.
키는 160초반에 가슴도 b~b, 몸매는 슬림, 피부도 매끈하고..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벌써부터 기대되고 설레였습니다..
잠깐 얘기를 나누고 바로 싸비쓰를 시작해 주는데......
똘똘이쪽으로 올라온 언니..천천히 꼭지부터,,마치 깃털이 간지럽히는것처럼... 되게 야하게 시작해 줍니다. ㅎㅎ
똘똘이를 위아래로..위아래로..그리곤 핥아주다 보니 기둥이 떡하니 자리잡았습니다..
그리곤..... 자세를 바꾸어 제 옆으로 오더니 핸플 모드로 돌입..나올듯 말듯..그렇게 밀당을 하다.
시간 끌면 안될거 같아 언니를 터치해서 신호를 주니...... 다시 똘똘이 쪽으로..발사..행복합니다..입ssa라서..
짜릿했습니다.... 지인이 시간을 어겨 기분이 메롱했는데 언니가 풀어줬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