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내리고 맥주한잔 걸쳐서 그런지 1004 갈생각에 폭풍발기가 되어있는 모습을 발견

거기다가 여기는 짭까사이 마사지까지 시원해서 더더욱 달리고 싶었네용

진짜 오랜만이라 기대 되었네요 전화 하니 실장님도 오랜만이시라 하고

그래서 혜진이 추천 받았네용

뽀얀 피부에 섹시하기 까지 사기인데 거기다한국말도 잘해서 아주 연애감 좋은

우리 혜진이 너무 좋았네요 사까시 알까시도 넘 맛있게 해주고

이런게 마인드 좋은거죠 ~~ 히힛

피부도 너무 좋고 남달라서 참느라 고생했습니다..ㅋㅋ      

애무를 받고 본게임에 들어가는데.. 위에서 허리를 돌리는 스킬이..후덜덜;;   

저도 미칠것 같았지만 저보다 더 즐기는 것 같은 혜진이네요

정말 시원하게 발사하고 감사하다고 까지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