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고보니 로드샵이네요 지나가다가 간판 몇번 봤었는데

이곳이였네요 사이트 신규로 올라왔군요 아는 곳이라 반가웠습니다

덕분에 다소 안심이 됩니다 아직은 이른시간인데 손님들이 좀 있어서 놀랐습니다

아니 이분들은 일찍부터들 달리시나? 아직 해가 떠있는데 뭐하시는 분들인가? 호기심이 생기더군요

계산하고 휴게실은 손님있다고 방으로 안내받고 샤워하고 잠시 기다렸습니다

마사지 선생님 들어와서 1차로 마사지 구석구석 해주고 전립선까지 들어와주네요

시원하게 몸을 맡기고 피로를 풀어주고 기분좋게 받았죠 마사지 선생님 나가고

똑똑똑~ 하면서 문이열리고 늘씬한 아가씨가 서있네요 "오빠안녕하세요~"

하면서 들어옵니다 인사를 받았으면 인사를 해주는 게 인지상정... 맞아줬죠

눈빛은 야릇하던데 ..  얼굴은 반반하더군요 그리고 다시말하지만 눈빛이 섹스러운 느낌입니다

ㅌㅇ 후 슬슬 서비스 들어오고... ㅅㄱㅇㅁ , 부비부비 맛보기등을 해주고 연애까지 시작되네요

ㅎㅍ로 끝내는가 했더니 그건 또 아닌가봅니다 ㄸㅅㅍ로 미친듯 달렸네요 

느낀점이 있다면, 일딴 매니저는 마음에 들었고요 특히 빼는거 없이 다이렉트로 쭈욱 달려줘서 좋았네요

닉네임물어보니 솔이라네요 아가씨 몸매가 좋았는데 다리가 정말 예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