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


[ 오피 ] [ 강남-설레임 ] 한울

후기도우미31 0 651

술을 짧은 시간에 빨리먹어서 알딸딸 하니 췻기가 올라오네요 ㅠ




오랜만에 달리기위해 홀린듯 설레임에 문의하고 빠르게 안내받아서 입장합니다 



처음 딱 들어갓는데 완전 딱 좋은 엄청 마르지는 않았지만 슬랜더 스타일 이였습니다. 와꾸족은 아니기에 몸매부터 후딱 스캔해봤는데




키는 160후반정도로 느껴지고 슬림하고 가슴은 꽉찬B컵정도로 굉장히 섹시했습니다. 즐달의 기운은 이때부터 들었네요




매니저 확인차 이름을 물어봤더니 한울이에요~ 오빵오빵하면서 귀간지러운 애교섞인 목소리로 




저를 유혹하네요 ㅋ홀복을 화끈하게 탈의하더니 제 위에 올라타서 오~빤 어디가 성감대야? 




하면서 아주 저돌적인 자세로 공격을해오네요 에라 모르겠다... 무장해제.... 니 마음대로 해줘 ...




한울이는 그냥 몸에 애교가 베어있는 매니저였습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육봉주변을 부드러운 혀로 굴려




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BJ와 핸플을 번갈아가면서 해주고 RPM이 높아지자 CD장착후 일단 뒤로 박아달라는그녀




그래서 뒤치기신나게해주고 정자세로 바꿔서 미친듯이 박아줬습니다~~ ㅋㅋ 한울이 봉지안에다가 듬뿍 싸줬어요~




오빠 ~ 잠깐있어봐~ 하더니 가글로 제 똘똘이를 한번더 BJ해주는 한울이 .. 너무 사랑스러웠네요




이렇게 마인드 좋은 처자가 있었다니.. ㅎㅎ 나와서도 계속 생각나게 만드는처자네요




한울이는 앞으로 지명삼고 싶은 언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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