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오랜만에 탁구를 한게임 쳤더만...

자고 일어나니 몸이 뭉쳤어요 마사지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이들어서

릴렉스로 전화해 예약문의를 하고 달려갔네요

이날 만났던 매니저는 아영이였습니다

와꾸에서부터 몸매까지 섹시한느낌이 장난아닙니다

대화센스도 좋고 섭스마인드까지 두루두루 좋더군요

우선 마사지받을때 말도 재미있게하는데 실력은 약간 부족했지만

아영이가 신경을 써준다는게 느껴져서인가 너무 좋았습니다

섭스탐~ 여친모드있구요 아영이의 혀가 되게 감각적으로 움직였어요 

빗자루로 마당을쓸듯이 제 몸을 슥슥하면서 쓸어버립니다

성격도 좋아서 못된손과 못된입도 잘 받아주고 

기분좋게 꽤 오래 애무를 주거니받거니하다 마무리사정했네요 

다음번 릴렉스에 전화드릴때 우선으로 아영이되는지 물어보게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