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상봉-빙그레 ] 쌕끈한 와꾸와 바디의 로라
오랜 만에 다시 보는데도 세라가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합니다.
세라는 글래머 스타일의 매력적인 탐스러운 몸매를 지녔으며
얼굴은 귀엽고 예쁘장합니다.
특히 웃을 때는 무척 사랑스럽습니다.
세라가 옷을 벗고 살포시 안겨 옵니다.
서로 마주보고 누워서
몇 마디 대화를 주고 받으며 가벼운 키스로 분위기를 끌어 올립니다.
어느새 세라의 손은 내 똘똘이를 살살 어루만지고 있습니다..
세라가 애무를 시작하려고 몸을 일으키는 것을 만류하고
오늘은 내가 먼저 시동을 걸어 봅니다.
혀로 세라의 탐스런 가슴과 젖꼭지를 살짝 자극하니
간지럼 많이 타서 바로 아래로 내려갑니다.
가볍게 세라의 소중이에 인사를 건네고 살짝 자극해 봅니다.
세라는 좀만 자극해도 워낙 잘 느끼고 활어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내 애무실력에 자부심이 팍팍 생깁니다.
세라의 화끈한 반응에 내 똘똘이는 어느덧 풀발기 상태가 되고
장비 장착하기 위해 몸을 일으킨 후에
똘똘이를 세라의 클리에 밀착시킨 후 가볍게 문질러주자
느낌이 너무 좋고 세라의 반응은 좀 더 고조됩니다.
장비장착 후 정자세에서 천천히 세라의 소중이로 똘똘이를 밀어 넣어 봅니다.
조금 빡빡해서 살짝살짝 흔들어주며 들어갑니다.
삽입상태에서 별다른 자극을 주지 않아도 세라의 자지러질듯한 신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세라의 소중이가 쪼임과 풀림을 반복하며, 내 똘똘이를 잡아주는데
그냥 가만히 있어도 흥분이 고조되고
펌핑을 가볍게 시작하니 세라의 신음과 반응이 더 격해지고
세라의 한 쪽 다리만 풀어준 상태에서 가위치기 형태로 펌핑을 이어갑니다.
세라의 탐스런 가슴을 만지다가
예쁜 입술에 가벼운 키스를 하기도 하고
서로에게 몸을 완전히 밀착시켰다가
살짝 상체를 세우면 세라가 손가락으로 내 젖꼭지를 자극해 주고
열심히 달리다 보니 사정감이 올라오고, 힘차게 마무리에 성공합니다.
달리는 도중 세라의 정말 뿅간듯한 신음과 얼굴 표정은 남자들의 자부심을 한껏 올려줄 만합니다..
사정 후에도 쪼임과 풀림 반복하면서 즐거움을 안겨주고 예쁜 미소로 바라봐 주는 세라는 정말 사랑스럽습니다..